[게시판] '다문화 가정 관광통역 안내사 양성교육' 참가자 모집
▲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9일까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2025 관광통역사안내사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. 수도권에 거주하는 9개 언어권 결혼 이민자 또는 그 자녀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공인어학 성적 보유자는 우대한다. 면접을 통해 최종 60명을 선발해 다음 달 15일에 발표한다. 교육은 총 15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전액 무료다. (서울=연합뉴스)
